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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마블링 35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안 그래도 잠이 많은데 춘곤증의 계절까지 성큼 다가와버렸네요.. 저는 이맘때 가장 고생스러운 것 같아요🥹 이래놓고 여름 오면 또 여름이 제일 힘들다고 하겠죠. 하지만 이렇게라도 나태함을 합리화 하지 않으면 의지박약 낙인 찍히는 기분이잖아욧..!!
작년 이맘때의 최선과 가장 최근의 하루~이틀 그림이 너무 차이가 난다...(당연히 최근그림들도 저기서 더 파거나 고쳐야할 부분은 보임.)
그렇다고 엄청 열심히 노력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발전은 잔뜩 하고싶다. 걍 게으른 욕심쟁이...)
독일의 펜싱 마스터 Hans Talhoffer가 묘사한 이 낯선 그림들...이 그림에 대한 해석은 분분하지만, 가장 그럴싸한 것은 800년에서 1200년까지 법정에서 남녀간의 분쟁을 판정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되었다는 것...
남성이 구덩이 안에 들어간 핸디캡 상황을 만들어 공정한 싸움이 진행된 것이다...
>헤이즈 테스
천 겹의 칼날 / 안개 암살자
가장 최근에 커뮤 뛴 캐... 이런저런 걸 많이 시도해보면서 되게 재밌게 굴렸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캐입니다
어쩔 땐 이러고 어쩔 땐 저러는 변덕쟁이이면서 사람을 단숨에 천 번 썰어 제낄 수 있는... 그런 갭을 좀 많이 추구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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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몽은 @Delta_1001 전시에 가서
머릿속으로 텐의 희열을 느껴버린 첫째가 만든 덕질 디저트입니다. (치타폰 사랑해요.)
생일을 위해 가장 큰 사랑을 만들어 보인 델타 팀의 애정과 엄청나게 아름다운 작품들이
심장에 불을 붙였고…
논메스도 디저트로 승화시켜 보자! 하고 탄생한 메뉴입니다.
정답은 산호.
산호와 우주생물을 합성해서 만든 미사일초수 베로크론이었습니다
초수는 전부 지구상의 생물과 우주생물이 조합되었다는 설정
다음은 조금 독특한 문제입니다
코스모스, 넥서스, 메비우스 중 가장 '일본적인 울트라맨'은? https://t.co/AmugPn20cA
이벤트 스토리 끝. 디저트부는 예상대로 귀여웠는데 우자와 레이사는 전혀 예상외로 마음에 들었다. 솔직히 이벤트로 주가 가장 오른게 레이사였음. 지금 가챠에 있었다면 바로 뽑았을듯.
ai 가지고 게임 일러스트 만들때 가장 큰 난관. 저 캐릭터들이 같은 캐릭터라고 우겨야 됨. ai로 포즈나 구도만 바꾸면서 같은 캐릭터를 뽑는건 매우 어렵다. 으엌ㅋㅋ
12. 제일 잘 그린 그림은 모르겠는데... 학교에 낸 과제들이 가장 잘드렸을듯... 폰엔 그림이 별루 없어서...
잘그렸다기보단 내가 조와하는 그림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