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12. 갈라시아 인 메테오라.
천체물리학이 전공인 거인 마녀. 언젠가 저 우주 너머로 갈 수 있기를 바라지만... 아직은 열심히 배우고 있다. 소리를 못 느끼며 요즘엔 언어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에스피나와 동창이며 그에게 술을 가르친 장본인.
11. 클레멘타인
원래는 그냥 갈라시아의 조연이었다가 설정까지 얻어 한 자리를 차지한 친구. 갈라시아의 패밀리어 이며 그의 눈을 담보로 살고 있는 탁한 운디네. 퍼즐을 좋아하며 마녀를 사랑한다.
걍 언테 연성 80%가 프리스크 + 차라 반으로 갈라서 그리는 게 특징인 듯
4년전 잼민이 그림 보쉴? https://t.co/PhptOedJIB
여성캐릭터 전용 트레틀 이용한
“ 톨킨여캐합작 “ 갈라드리엘로 참여했습니다!! 🧚💖
다른 분들의 갓 아트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t.co/cYZEK8qaaN
에메트셀크 인상 너무 모르겠어서 얼굴만 대추 그려봄.................... 앞머리 갈라지는 각도랑 뒷머리 정수리에서 내려와서 붕 뜨는 각도가 너무 오묘해서 안지키면 인상 확 달라지는 것 같어...
태초 빛의 왕의 여러 힘은 붕괴와 함께 여러 갈래로 갈라졌나니,
그 중 시조의 룬의 권능은 먼 미래의 또다른 빛의 왕이,
시간 정지는 또다른 가능성을 가진 영웅의 자손이,
그리고 지팡이를 마음대로 휘두르는 가공할 물리력은 길드와 비행섬의 처음을 함께한 기사에게 돌아갔다고 한다
다이스몸뷰ㅏ...미쳣나바..후욱ㄱ..후욱..아나얼굴도기여워..후욱..몸이ㅣ아주 쩍쩍ㄱ갈라져잇구만..20살의 청년이여..-(ㅈㅈ
#とわなな全力60分
#영칠전력60분
#永7全力60分
60분을 좀 넘긴 했지만..... ㅠㅠ
짐승귀가 주제길래 갈라테아에게 고양이귀를 붙여봤습니다!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