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갈라시아 인 메테오라.
천체물리학이 전공인 거인 마녀. 언젠가 저 우주 너머로 갈 수 있기를 바라지만... 아직은 열심히 배우고 있다. 소리를 못 느끼며 요즘엔 언어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에스피나와 동창이며 그에게 술을 가르친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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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클레멘타인
원래는 그냥 갈라시아의 조연이었다가 설정까지 얻어 한 자리를 차지한 친구. 갈라시아의 패밀리어 이며 그의 눈을 담보로 살고 있는 탁한 운디네. 퍼즐을 좋아하며 마녀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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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농: 공예차 준비
까올: 도넛 사옴
카사: 테이블 닦기
츠묵: 접시 나이프 세팅

란낙: 카오루가 도너츠 골라줌
더 못먹겠다니까 츠묵이가 반 갈라줌
...이 순간을 소중히

이랬던 애거든요
근데 얘가 제발로 이바라 찾겠다고 지금(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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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갈라버린 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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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 갈라테이아,..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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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언테 연성 80%가 프리스크 + 차라 반으로 갈라서 그리는 게 특징인 듯
4년전 잼민이 그림 보쉴? https://t.co/PhptOedJ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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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캐릭터 전용 트레틀 이용한
“ 톨킨여캐합작 “ 갈라드리엘로 참여했습니다!! 🧚💖
다른 분들의 갓 아트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t.co/cYZEK8q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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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져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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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갈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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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갈라진 옷
언제든 바지만 내려 박을 준비가 되어있다는 췡놈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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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문득 기억났는데 성별밤 옷은 연회복보다는 가톨릭 제의에서 따옴 가동성을 위해 과감히 양쪽을 잘라내긴 했는데... 옛날것들 중에서도 소매부분 갈라져있는 형태가 있었으니... 후드가 있었지만 머리 때문에 후드 쓴 모습을 그리진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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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트셀크 인상 너무 모르겠어서 얼굴만 대추 그려봄.................... 앞머리 갈라지는 각도랑 뒷머리 정수리에서 내려와서 붕 뜨는 각도가 너무 오묘해서 안지키면 인상 확 달라지는 것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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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로 그린 광기넘치는 갈라코카투
.... 역시 색연필로 그리는게 더 나은거 같다.
디지털로 그려보는건 처음이니까.. 역시 책사서 배워봐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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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 빛의 왕의 여러 힘은 붕괴와 함께 여러 갈래로 갈라졌나니,
그 중 시조의 룬의 권능은 먼 미래의 또다른 빛의 왕이,
시간 정지는 또다른 가능성을 가진 영웅의 자손이,
그리고 지팡이를 마음대로 휘두르는 가공할 물리력은 길드와 비행섬의 처음을 함께한 기사에게 돌아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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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몸뷰ㅏ...미쳣나바..후욱ㄱ..후욱..아나얼굴도기여워..후욱..몸이ㅣ아주 쩍쩍ㄱ갈라져잇구만..20살의 청년이여..-(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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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냐
캐숨용으로 그린건데
ㄹㅇ 홍해 갈라지듯
애들이 비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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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유갈라고 팠다 머리카락 파란색할라다 친구의 픽으로 회색.. 오늘 개장인줄 모르고 올레벌레있다가 급하게 파옴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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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게노르의 자식이 얘네임. 아프리카에서 페니키아계로 이어지다가 각자 테베-크레타로 갈라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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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을 좀 넘긴 했지만..... ㅠㅠ
짐승귀가 주제길래 갈라테아에게 고양이귀를 붙여봤습니다!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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