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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물어뜯긴 샤베링>
메디방에 손가락.
집오는길 한시간동안 몸이 힘들고 심심해 뒤져가던 인간이 마지막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가우시안 블러를 겨우 깔고는 오버레이를 버린 채 트위터 필터에 색감을 의존한 것으로 사료된다.
으어ㄱ.겨우 완성햇다!! 칭찬해주세요(?)
내 인내심 👍🏻
평소엿으면 때려쳤겟지만... 그래도..신청을 받은거라.. 열심히 해왔습니다...
그으...얌토...는..죄송하지만 제가 그리기에 어렵기도 하고 칸도.... 어쩌고저쩌고(?) 해서...👉🏻👈🏻
위에 좀 작게 들어갓어요...ㅎㅎ
😅캐들 연습 좀 해야겟다..ㅠ
드디어 꿩사냥(이라쓰고 겨우 알 한개 획득) 성공한 이령과 현이 넘 귀여워서 쓰윽
다들 야불담귀 읽어주시구 작가님이 풀어주신 귀여운 썰도 읽어주세요.. 외전 넘 귀여워서 쥬금..
https://t.co/KMYYgZW8oO
@15sakusa15 타쿠님은 천재예요... 어떡하면 좋아 허리에 다리까지 야무지게 감은 히나타... 사고쳤다면서 밀기는 커녕 히나타 머리 감싸는 이와이즈미 미쳤나요 이런 유죄인간 같으니라고ㅠㅠㅠ 히나타 손은 이와이즈미 뺨 겨우 가리는데 이와이즈미 손은 히나타 머리 반은 감싸져... 너무 좋아서 눈물만 흘러요..
제이 키드먼... 시베리아 호랑이는 거뜬히 상대할 수 있는데 자기 발치에나 겨우 오는 강강쥐 셋은 보고 도망치는 게 웃김(ㅠㅠ) 사자는 안 무서워하는데 강강쥐는 무서워하는...
2015년에 마지막으로 그리고 6년이 지나서 2022년에야 겨우 얼굴 내밀었는데 그간 어딘가 많이 바뀐것 같음(?)
요즘 민화를 조금씩 배우는 중입니다ㅎㅎ
연습겸 그려서 완성한 모란/
이제 겨우 두번째 완성해본거라 삐뚤하고 삐져나오고 바림도 어색하지만..ㅋ
금분을 너무 써보고 싶어서 외곽선에 넣어봤는데 각도따라 반짝이는게 이뻐서 마음에 드네요ㅎㅎ
근데 비나 분신 얘기 감안하면 여기서 끝내버리는건.. 아닌거 같은데
이제 겨우 문제점이 수면위로 떠오른건데 이걸 제대로 된 해결 과정도 안 보여주고 그냥 잘 하겠죠~ 하면서 끝낸다? 이게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