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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페넬로피 멜로디.
징계팀 올EX 사증종. 여성이며 키는 170, 22세입니다. 3인칭을 쓰며 세피라, 관리자, 앤젤라 제외 이름 뒤에 ~쨩을 붙여요. 성격은 포커페이스 유지하는 또라이.
[크라우마 캐릭터소개]
24.벨
스카이성 북서쪽 다섯번째 별조각인 메마른땅에
살고있는 언데드 묘지기
구역의 언데드들을 관리하고있다
습격하지 않는 대신 자신만의 구역의 권리와 존중을 보장받고있어 수하들을 데리고 조용히살고있다
(메마른땅을 가로지르려면 마땅한 거래를 해야한다)
아근데 진짜 밤톨같고 관리더어려워질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 원래도 수시로 머리빗어줬는데 이젠 하루에 두번씩 안만지면 이리저리 뻗쳐서 아예 주머니에 머리빗 가지고 다니는 불크...다시 기르는 게 좋겠습니까? 물어보면 마음대로 하시라고 답하면서 시선은 개털짧머를 이글이글 응시중
제 머릿속의 킹슬리는 태생부터 원작 완전 무시하고 본인 취향대로 재구성한 케릭터였습니다만, 어째 하다보니 오만방자한 황제의 대리인 이미지는 완전히 사라지고 허구한날 스자쿠에게 시달리는 불쌍한 중간관리직 같은 느낌이 되어 버렸네요. 뭐 사실 군사라는 직책은 원래 그 비슷한 겁니다만.
비슷한 예로 난 클로저스 초창기때 이 아줌마가 최강자일꺼라고 생각했음 그 개판인 검은양팀을 관리하고 서포트하고있었잖아
누군가 폭주하면 내가 왜 검은양 관리요원일까? 너희를 통제할수있는 사람이 나밖에 없었기 때문이야 하고 날아서 폭주하는애 뒷목잡고 패대기 치는 상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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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점검 종료 후부터, 시즌 이벤트 『절경 썸머 캠프』를 배신합니다.
여름휴가에 캠핑을 하게 된 단원들. 캠핑카를 빌려 캠핑장에 도착하니, 관리인에게서 도난 피해가 늘고 있다는 주의를 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