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치료 덕분에 제 '과몰입' 이 완치되었어요. 그래서 약소하지만 보답으로 '국가 연금술사' 에 임명할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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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 좋다 이 일러 두개로 뭔가 레이아도 뚝딱 말아먹을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ㅠ 아는 국가 연회에 놀러온 흡혈귀가 연회에서 춤추던 왕자 보고 한눈에 반해서 저택으로 초대하기 이런거 넘 그럴듯하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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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당신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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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래님의 슬기로운 문명생활 최신화까지 다 봤습니다. 무척 재미있네요.

제가 로스트 월드를 플레이한다면 어떤 전략을 노릴까요. 규칙상 가능하다면 국가 대신 초국가 사법기관(제다이/마우스가드)을 만들어서 외교 승리를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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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궁금해하실것 같지만 제가 신경쓰여서 쓰는얘기....참고인 소환이 강제성을 띄는 여부는 국가마다 다른데 마르셀의 경우엔 어짜피 가상의 국가라는 설정이라 적당히 취사선택해서 쓰고있습니다^,.(머쓱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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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특전 엽서! 1, 2권 특전 엽서와 마찬가지로 양면인쇄 + 프레임박(이번엔 홀로그램!), 4귀도리 들어갑니당😚 역시나 라이님의 카미아트..(오열) 루브■에 비밀전시 중인 거 몰래 뽀려(?)왓는데 국가 분쟁이 나지 않길 바랄뿐입니당,, 풀샷은 아주 므흣한.. 꾸금 아닌 꾸금 같은(?) 일러예요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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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국가의 간부를 정신조작를 가해서 기밀을 발설하게끔 만드는 고문관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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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태현 학생버전 등교그림인데..
왜 천국가는 길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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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얼굴로 볼캡을 쓰지않는다는건 국가적 손실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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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ame is 국가 Gugga.
All artworks are my own, each is original 1 of 1 and are not to be replicated. Please respect the art, 감사함니다.

https://t.co/UIsnUJGG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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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 1/1 by 국가 Gugga

All artworks are my own, each is original 1 of 1 and are not to be replicated. Please respect the art, 감사함니다.

https://t.co/UIsnUJGG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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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게이드 -국가 헌터 등급 시험 안내-
오늘 드디어...더 게이트를..(두둥..
시간순으로 가기로했어요 너무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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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 나 아까 올린 거 파리를 국가이름으로 된 걸 모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역기 고대로 보고 쓰다 보니까....이런 실수를...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의도한 건 곤충임ㅋㅋㅋ
개구리들이 색상과 모습이 근엄하니까, 자꾸 생각나서 그렸음ㅋㅋㅋ https://t.co/9xCqVLgj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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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리 블랙스펠 3부대 쫄따구 친구와
강철 사막에서 온 친구랑 같이 사는 국가연금술사와
사이코패스 공안국 형사를.....양손에 하나씩 잡고 목마태우고 등에 끼고 지내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중에 애인이 있는 친구는 단 하나뿐이랍니다!(!)
날짜상관없이 메인트 대충(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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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는 미국의 비행기가 언젠가 오길 기다리면서 마치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듯한 의식을 치루기도 한다. 그 이유는 2차 대전 시기 미군들이 여러 섬을 거점으로 삼은지라 비행기나 배를 처음 접한 바누아투와 같은 일부 국가들의 원주민들에게서 '화물 신앙'이라는 일종의 신앙이 존재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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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넴()님에게 카카사쿠 sd 커미션 의뢰한거 받았어요!!~!~ㅠㅠㅠ 너무좋아ㅠㅠ
다들 갓 커미션 맡기고 천국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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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스 히어로즈’, 신규 국가 ‘페다스’ 및 신규 영웅 '프리시오프', '다나', '랭' 공개!

이와 함께 다양한 만우절 기념 이벤트를 오는 4월8일까지 실시합니다.

아트 디렉터가 보스로 등장하는 퀀텀레이드 ‘손AD랜드', 만우절 기념 페이트코어 ‘물광 피부 바소리’ 등 특별한 선물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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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어린 시절엔 모로코와 둘도 없는 친구로 등장하기도 한다. 미국을 처음 독립 국가로써 인정한 나라가 바로 모로코이기 때문.

모로코 : 그리고, 난 널 나라로써 인정해줄게.
미국 :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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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 우와, 편지네. 누가 보낸 걸까?
우정의 조약 - 모로코
미 : 해적과 친구가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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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앉은 자아는 강경한 내면 혹은 수혁의 이상적인 국가론을 표현한 자아,
지금 자리에 있는 수혁은 그래도 볼프강과 지낸 후 어느정도 유들해진 자신인 거 같은
*이 이후로 개인적인 해석 범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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