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군인이라는 설정 밖에 없지만.
휴가나온 군인이라는 설정.
후방부대라서 그런지 최전방에서 근무하는 군인들에 비해 신체능력이 후달리는 편.
빨간 머리띠는 은퇴한 최전방부대 출신.
빨간색은 문제를 일으켜 영창을 간 뒤 탈옥하여 우주해적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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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군인캐 이런 애들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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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불함 남 KSA

스텀 알료샤 남 TASC

산타나 로드리게즈 다니카 여 TA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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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빼고는 그냥 구상만 한거랑 마찬가지라 의미는 없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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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캐를 짰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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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라도 괜찮다면...
연공계지만 슬 올림...
얘도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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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자캐...인가? 울집 여벨이랑 논바벨은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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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헝가리가 2차 침공에서 몽골군을 이긴 이유는 단순 서유럽식 군제를 따라했다가 아니라, 전반적인 장비의 개선, 고정적인 군인 계층과 그걸 운용할 제도적 장치 확보인데 계속 기사타령하는건 좀 지겹네.

맨날 기사가 쌔니 궁기병이 쌔니 소리만 하니까 10년이 넘도록 결론이 안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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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내 천사
성능이고뭐고 얼굴보고 비명지르면서 키웟음
군인이라서 목소리도 개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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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헨은 정말로 허위 매물이 아닙니다
풍채? 미쳤음
캐릭터성? 퇴역군인신부님에 유사대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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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작 양웬리 잘생겻다구 생각함
(소설: 잘생긴건 모르겟고 암튼 일케 안 군인 같이 순하게 생겨먹은 놈이 그 양이라니 엇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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