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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출발에 관여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른 찬사가 조심스러워 아끼면서 기다렸지만 좋은 작품이다. 전수경 작가의 첫 작품. 물리학자 로저 펜로즈를 이야기하는 여자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갖게 되어 기쁘다. 나는 대학원 때 읽었던 책인데. 세상은 좋아진다.
april, 23rd 2019 – happy birthday jeno!✨
#HAPPYJENODAY #JENO #NCT #기쁘다_제노임금님_오셨네
아쿠아마린 못 그렸던 게 아쉬워서 집 가던 길에 그린 것... 다 그리고 리본이 2개인 걸 깨달음 ㅠㅠ
밥 먹고 금방 와야해서 아쉬웠지만 드디어 스유 트친들이 생긴게 너무 기쁘다! 잘 부탁드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