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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마 츠요시(귄터/크라페흐役)
이 작품과는 길게 함께했습니다만 더욱 긴 여정을 함께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크라페흐는 이름은 있으나 본편에 나온 적 없고 디자인은 있으나 실제 일러스트에는 나온 적 없는 회색 신관입니다.)
혼도 카에데(안게리카役)
한 타이틀로 이렇게 긴 드라마CD에 참여할 기회는 잘 없기에 대본 받을 때마다 기뻐집니다. TV애니와 원작과 함께 잘 부탁드립니다!
나 역시 레이지상의 손 묘사가 너무너무 좋은듯 그.... 그 특유의 가늘고 긴 손이 너무너무너무 맘에듬 극락임 초록이 아주 젓가락임 맘에듬
혹시 다양한 울트라 인기 괴수를 속성으로 알고 싶으신 분들께는 대괴수 배틀을 꼭 추천드립니다
1기 2기 합쳐서 26화+극장판+OV 두 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와 뉴제네보다 아주 조금 더 긴 수준
이사님(@isa_for_you) 댁의 드림주 세렌이!!(넘 예뻐서 그릴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드렸던ㅠㅠ엉엉ㅠㅠ)
망토랑 긴 목도리 너무 취향이고, 껴안고 쓰담쓰담하고싶어요💕💕
1부 초반에 잠깐입었던 초록잠바 딱 용골반점 시작하기 직전에 갈아입었던 거임
저걸 벗고 감으로써 이 긴 여정을 시작했고
다시 입었으니까 이제 집으로 돌아왔다 라는 의미같음
🐰: 이렇게 긴 시간 동안 선배 곁에 없었던 게 후회되고, 벌을 받아야 할 것처럼 느껴져서요…
🐺:그럼 약간의 “처벌”을 내려야겠네.
🐰:자수하면, 백 형사님은 자비를 베풀어 주실 건가요?
나는 순순히 두 손을 내밀었고, 그는 내 손목을 잡고 앞으로 끌어당겼다.
「자신이 황비여서는 폐하에게 힘이 될 수 없다.」 타인의 속마음이 들리는 치치는 베르시아 황비에서 물러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황제 가이젤은 고향으로 돌아온 치치 앞에 나타나고… 지금부터 두 사람의 긴 여로가 시작된다─.
「폐하, 속마음이 다 들려요!」2권 발매!
@steelbreak 심지어 내러티브 작화용 설정도는 ‘작화감독’ 하던 양반이 그렸다며 소실점도 제대로 안 잡아서 오른 팔다리가 왼 팔다리보다 명백하게 긴 괴악한 물건을 오피셜이라고 내놓고…(절레절레)
메카 바닥 질적인 저하가 심각한 거죠 아무리 봐도
덧붙이자면 산 공주의 옷차림으로 소다가 왕족 여성이기 때문에 긴 머리와 드레스 차림을 하는 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죠 👀👀👀 백포도 왕국의 악습이고 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