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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님이랑 컬러파레트 같이 하기로 한 거....
원래 그리던건 노트북 배터리와 함께 날라가서 너무 늦어질 거 같아서 오랜만에 요런 풍으로....ㅇ<-<
주제는 나른함+낮잠
전에 그렸던 거 얼굴 리터칭~ 하는 김에 더 파줄까 했으나..... 아구구.. 기력없어...ㅠ_ㅠ.......... 요즘 나른나른...헙니다.
지상최강고3히어로 안상미
진짜 힘캐처럼 생겨서 모의고사 전교 일등에 설명충 전략캐라는 점에서 내 스테레오타입 다 깨 부쉈다. 그리고 진지 나른하게 생겨서 구린 양말 신고 다니는거 진짜 웃김.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로코코 양식의 대표적인 화가 중 한명인 프랑수아 부셰(François Boucher) 초상화에서 뿜어나오는 로코코풍의 저 나른한 표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