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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들도 비슷한 색감이 의복과 배경에 쓰임. 사실 지금까지 올린 그림들 다 휴대폰, 아이팟, 노트북 등등 몇달 이상 내 배경화면으로 있던, 혹은 지금도 배경인 그림들
출처: https://t.co/T0rM5IjPer
와..당연한 이야기지만..
택시에서 주은 남의 노트북, 그리고 코스트코 상품권 사용
노트북 포맷.(회사 관련 파일들 싹다 포맷) 뒤늦게 양심 찔린다고 그렇지만 이미 늦었음
과거의 일이겠지만 자기 반성은 했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만화 보는 입장에서는 욕만 나옴.
오랜만에 노트북 킨 김에.. 노트북에 묵혀뒀던 디포파에서 굿즈 뽑아서 이케부 스텝분들 드린 그림 올려봅미다.. :)
벌써 1달이 지났네요.....
와 노트북이랑 휴대푠이랑 색감차이 에반디;;;;;;;;;;;;;;; 일케 다를줄은;;;;;;;;;;; 하여튼 띠부뽑고싶다 ㅋ ㅋ ㅋㅋ (띠부무새
노트북으로 최선을 다해 그린 현제 점프수트 같아서 기여움
오랜만에 노트북 켜봣더니 트위터 야한 계정만 로긴 돼있어서 스스로 이놈은 얼마나 야한 이야기에 진심인 거냐라고 생각함
일케 정강이 책상에 대고 쪼그려앉아서 그리는데 엉덩이 진심개아픔ㅡㅜ 자세 바꾸고싶어도 노트북에 바로 대고 그리는거라 선택지x... 액타사고싶다
택시에서 주은 가방에 노트북과 코스트코 상품권 있음. 주소도 적혀있는데 안돌려주고
코스트코 상품권 씀. 노트북 포맷해서 남친 가지라고함.
이게 픽션이여도 사탄뇌절인데 작가 본인 이야기 쓰는거라 더 얼척없음
사람은 부모나 보호자에 따라간다는데
진짜 그러는건가봐(전작 단지 내용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