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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나 파업할게요> 80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벌써 앞자리가 8...!
저번화부터해서 지금까지 작업중 각색도 작화도 제일 힘들었던 파트.. 라는 생각😂
전투씬도 있고 여러모로 땀과눈물(뻥)이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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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재즈 연주자를 꿈꾸는 미야모토 다이의 재즈 여정을 그린 <블루 자이언트>. 누군가의 연주에 이렇게 많은 눈물을 흘린 적이 있었던가. 좋은 연주를 들었을 때의 벅참은 이렇게 영상으로 표현되는구나. 역시 인생은 변화무쌍한 재즈고, 인생에서 중요한 건 전부 만화가 가르쳐 준다고 했지.
태섭이 하복은 저렇게 깔롱한 생활복입으면서 동복은 기깔나게 교복챙겨입는다는 점이 오타쿠 눈물 흘리게 만듬 어케 이래 진짜 ㅠ
기정아... 내가... 눈물난다... 길 때부터 농구공 잡은 놈이... 애비도 프로출신인 놈이 깡다구가 부족하다는 것이...! ㅇㅈㄹ 다른 길에서 행복하자 다른 길이 보였다면 가야지 근데 미술이라고...? 그래... 례술충으로서 말을 아끼고 턴을 종료웅앵
30. 럭키언럭키 / 배태서
처음에는 흑막인줄 알았는데... 뒤로 갈수록 진지한 면도 보이고 성격도 맘에 들어서 좋아하다가 과거 서사를 보고 얘한테 완벽하게 빠짐... 이제 태서만 보면 그냥 눈물이 나와요.. 내가 진짜진짜 좋아했는데ㅠㅠ 그래 수고 많았어 사랑해
님들아.. 왜 님들 탐라에 제 닉네임을 던지기만 하는거에요..! 멘션해달라구..!! 태생 관종이라 알림쌓이면 그저 행ㅡ벅하니까 잡트윗에도 마구 멘션해달라구욧!! 몇주뒤에 트친님 탐라에서 내 닉네임 발견하면 악!! 이거 봤어야했는데 악!! 하고 눈물난다구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