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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정이 정말 좋은 이유...
거의 끝에 내몰린 표정인데,
대부분 상빌런이면 독기가 가득 올라서 '너 죽이는 생각 너 물어뜯는 생각'하며 작살눈빛을 쏘기 마련인데 이 레전드 하빌런은 '진짜 나 죽이지마아..무서워' 이런 무드라서 가학적 오타쿠 나쁜심리가 더 고개를 들게 한다 :D..
근데 화내는표정 점점 데레 해져서 귀엽다... 🥹
통상이랑 스알은 진짜 날 상대도 하기 싫은 인간말종으로 보는눈빛으로 보는데..........................
클라이아 퀄스 2세
21세
165cm
인간과 구울의 혼혈로 이름은 어머니 클라이아 퀄스 1세에서 그대로 따왔다.
어딘가 좀 헤까닥() 한 눈빛이지만 성격 자체는 붙임성 좊고 상냥한 성격.
다만 인간도 괴물도 아닌 그 중간이기 때문에 어디에도 섞이지 못하는 외로움과 '가족력'으로 인해 좀 위태롭다.
코난이랑 하이바라가 서로의 모습으로 변장 했을 때 진짜 웃긴 점.
-둘 다 눈빛부터 숨길 맘이 없음
이건 유키코의 분장술을 믿어서 나오는 자신감인가? 아니면 귀찮아서인가? ㅋ
???: 내가 얼굴까지 바꿨는데 이거까지 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