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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_트친소
트친소 되게 오랜만에 하는 느낌인데
시나이벤 할 때마다 슬쩍 나타나서 읽고는 에라이 시팔 또 쿠소이벤이잖아 하고 욕하다가 다시 들어가는 인간입니다
이상한 거 그리고 헛소리 합니다 타장르 얘기 많음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갑니다
@__Swave2__ 왔습니다...!ㅜㅜ 생각없이 그려서 넘 크게 그렸더니 미묘하게 깨지는 느낌이...ㅋㅋㅋㅠ 이메 같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기ㅣㅣ 앞머리가 비슷해서 그런가 묘하게 닮은듯 전혀 다르게 생겨서 좀ㅋㅋㄱㅜㅠ 웃긴느낌인ㅠ
엘로힘 얼굴 진짜 지리는게..왼쪽이랑 오른쪽 얼굴이랑 그냥 분위기 자체가 다름
금안 쪽은 뭔가 # 계략 # 집착 # 흑막
이런느낌인데
흑안 쪽은 # 짝사랑 # 첫사랑 # 혼전순결주의자
같음
워크래프트 어드벤처. 한 전체의 1/3은 클리어한 것 같은데. 게임이 기본적으로 판타지 코믹 어드벤처를 표방하고 있는 것 같네. 콕텔비전의 고블린 느낌인데 문제는 스랄의 캐릭터 설정과 배경을 생각해보면 코믹 어드벤처랑 전혀 안 맞는 것 같다. 왜 굳이 워크래프트 IP로 이러는 거지..
껴안는거 좋아하는편이라 키요미츠 뒷모습보고 무작정 달려들었는데 잠깐자고있던 키요미츠를 깨운 이치카쨩 같은 느낌인 우리집 키요이치...
보통 클리셰는
돈많고 사랑못받은-돈없고 사랑듬뿍받은
이렇게 이어지잖아?
서로에게 없는게 각각 크로스매칭되는 느낌인데
잼다한테 돈은 둘을 엮어준 매개체일 뿐
서로 둘다 심리적 결핍이 있고
그래서 닮아갔고 그래서 서로 구원이라
느끼고 끝내는 둘다 구원받을 거라는게
가장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