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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 영감님이 자기 잘난 맛에 뻐기고 다니던 이유가 있긴 했네요. 아니나 다를까, 다들 또씨엔처럼 새까만 로브만 입고 다니는데 좀 무서워요."
"덩치는 또 얼마나 큰지. 고대인 중에서도 그나마 어려 보이는 분을 봤는데, 아무리 까치발을 들고 기지개를 켜도 저보다 훨씬 크더라고요."
23. 가장 좋아하는 마리 무대 의상
스쿠스타 일러를 제외하고 애니나 뮤비, 앨범 커버 기준으로 말한다면
이 중에 있을 것 같네요
[RT❤]
테일스 고정틀 커미션 <갑자기 본체가 키스를 갈겨왔다> 타입을 개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테일스의 종족주는 본인이 아니나, 커미션 개장에 대한 허락을 받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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