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보통 노출입는옷? 같은거 입으면 진짜 조금이라도 홍조나 부끄러운티를 내는게 국룰인데... 이자식은 어림도없다.. 개열받은 표정만 할뿐이다.. 되려 미안해질 정도다...
그래서 내가 완전아방수는 잘 못보는데 토오노는 좋아한다..이새키는 아방수인듯아닌...
너무 안넘어와서 오히려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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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꼼짝ㅁ ㅏ ! 흑발적안 강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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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 최애가 도다이만남을 축하해주네요 예 그렇게됐습니다 고마워요 op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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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다같은사람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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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떻게 서른중후반의 얼굴이에요
진짜 한국은 너무 많은것을 잃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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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누키랑 이치카 스디컴션 넣은 거 왔다ㅠ!!!!!!!! 너무너무 귀엽지 않나요 자료만 드리고 모든걸 오마카세로 맡겼는데............. ㅠ ㅠ ㅠㅠㅠ최고. 그저 사랑.

님 커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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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드내놔! 탐드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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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 찍는 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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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치카한테 달라붙는게 지나치게 익숙한 오테기네(...) 트레틀 사용했어요! 이치카 아마 한참 낑낑대다 도다누키 불러서 떼놓지 않았을까싶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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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드림맛잇어서 허겁지겁줏어먹는중 히히 강도다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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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날이 왔도다!
대지의 용들과 함께
이 선율에 동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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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만한 눈빛 구역질이 나도다! 이 구절 왜 이렇게 좋지 2세기 특유의 말투라서가 아니라 바로 오만함의 극치라 명의 화타조차 고칠 수 없다 혀를 내두른 관우 字 운장 네가 말해서 좋은 것 같아 그리고 손크기 차이 환장하겠다··· 음슴체만 어케 좀 해봐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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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 시드빈 강도다 가진 시드빈 다 내놔 - (그리고 정말 아무도 가진게 없어 빈손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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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날짜가 천차만별이라 그림체도다다르고
계속 얘네가 저희집 미인인데용..ㅠ 하고 들고나오는것도 매우 부끄러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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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 석류 강도다 연성을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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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누키: 그러니까 누가 너구리(타누키)냐고..
사니와: 폼포코
도다누키: 누가 폼포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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