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개인적으로 원시저그 디자인은 너무 중복이 많아서 아쉽습니다.
브라크나 티라노조르 또한 이 모델링을 살짝 손만 본 정도이니까..
그렇다고 워체스트나 데하카 협동전이 좋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타이스를 따르는 사람들과 의심하는 사람들, 무관심한 사람들 모두가 마치 잘 짜여진 연극의 각본처럼 움직이기 시작해 결국에는 마을을, 또는 도시 전체를 불태워버리고야 만다.
GM 아라크네의 데이터 노트 <불길한 선동자, 타이스> (출처 : 다이아데인 공식 카페)
https://t.co/QZk63nHW2T
제우스와 헤라는 에리스를 사이에 두고 상대방이 불륜관계로 얻은 자식이라며 삿대질을 하다가 그 날의 주연이 끝나버렸고 이후 에리스의 정체에 대해서는 흐지부지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
GM 아라크네의 데이터 노트 <불화의 여신, 에리스> (출처 : 다이아데인 공식 카페) https://t.co/xMIrAEeGlh
양부모와 만난 사치코는 자신이 변재천을 섬기는 신통한 시녀가 아니라 보잘 것 없는 요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녀도 짐작하고 있었지만 부정하고 싶었던 진실을 확인한 것이다.
GM 아라크네의 데이터 노트 <변재천의 흰 뱀, 사치코> (출처 : 다이아데인 공식 카페) https://t.co/ZTZRRmUlt7
그 당시 달은 굉장히 특별하고 아름다운 존재로 여겨졌기에, 달의 옥토끼는 사람들이 자신을 영원히 특별한 존재로 소중히 여겨줄 것이라고 믿었다.
GM 아라크네의 데이터 노트 <달의 토끼, 배하나> (출처 : 다이아데인 공식 카페 | 네이버 카페) https://t.co/P9Ss2MJ74o
[팔로&RT 이벤트]
카산청 작가님 <폐월수화> 리디북스 출간!
팔로+RT한 2분께 투썸 바닐라크림 브륄레 피스를 드려요~
“네가 아무리 도망쳐도 소용없어. 우리가 죽기 전까지 본딩은 풀리지 않을 거니까. …넌 내 알파야.”
#오메가공x알파수 #임신공 #도망수
▼바로 가기▼
https://t.co/oltKnmPKNG
라이미라크님 새벽 3시에 와인통갈면서 생각을 좀 해봤는데 우리사이에 갑자기 뜬금없이 교황청 문앞에 운석하나 떨어줘도 모른척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싫으면 니네 종교 이름으로 사리사욕 채우는 추기경을 미리미리 단속했어야지 짜식드라 이새끼들 성전기사단 때부터 항상 뒤가 구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