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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동안 휴이온으로 그린 테오도르. 전에 그린 로렌스와 세트 그림이다. 이제 메이만 남았다. 일단 휴이온으로 그려보면서 느낀점은 와콤을 엿 제대로 먹인 제품이 나왔다는 것이다. 물론 호불호 관련이 있고 자세한 리뷰는 차후에 남길 생각.
@Craftory1208 자캐...!!!(번쩍!!) 저의 최애캐 자캐는 '란 플로렌스'랑 '레이 아네모네' 입니다!!(사실 제 자캐가 다 최애캐지만...)
소꿉친구 설정에 레이가 란을 짝사랑하는 설정을 가지고 있죠! 란은 그 사실은 모르지만, 가족같은 레이를 진심으로 아끼는...!!!(하고싶은 말이 많아 목이 매임)
"잘 들으렴, 동생아. 이제 착한 언니는 없어."
지혜와 미모, 재력까지 갖춘 로렌시아의 통쾌한 복수극!
가람달 작가님의 <쌍둥이 언니는 믿지 않아요>
5월 26일,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 무료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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