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x C]
카르멘이 언제나 앤젤라에게 속삭였을 모든 감정들

요즘게임못해먹겟ㄷ다 이러다가 스트레스로죽겟어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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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건 닳디 닳은 기사라는 볼품없는 긍지 하나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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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점을 알려줄까? 이런 꼴이 되었는데도 결국 너는 아무도 못 지켰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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ろぼとみ3周年滑り込み!!
マルクトちゃ、これからも退社させてく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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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드가 머그컵 바꾸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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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부라는 이빨이 뾰족햇으면 좋겟어
그리고.. 흉터도 만앗으면좋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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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제복 보고싶은데 아무도 안그려주길래 그려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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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낙원 그렸으니 황혼도 그려보았다 ^^)9!! 로보토미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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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do you think it's ok if I give up now?'
...
'ah. no. of course not. that would be too kind an ending for me, wouldn'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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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streets art to try and emulate the background style of recent LoR art..

this is perhaps where I stop with this one, it's not perfect, especially in terms of how muddy the colours/shapes ended up, but I learned a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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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졸전끝나고 손이 너무 굳어서 재활겸 실낙원얻은겸으로 그렸습니다ㅠㅠ)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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