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루다 완결 전날 한번 돌려봅니다..
무멘팔로 찾아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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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인형 기디하는데 우리집 튜구리 생각나서 갑자기 올리기..
튜구리 그리면서 오리 부리 그리는게 는 듯 ㅋㄱㅋㄱㄱㅋ
크아악
(※루다님 닫종 디쟌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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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너를 사랑하기 위한 계절
너를 사랑하게 된 건 우연이 아니야
봄 처럼 아름다운 운명이었던 거야
©예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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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 같은 느낌을 그리고 싶어서 그렸습니다!
역시 합작은 미루다가 맨마지막날..달려서..완벽하게 끝내본적이없어요..미완성이라도 좋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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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별모닝~ 오늘도 루다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겨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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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려놨던 거 미루고 미루다가 하루 지나서야...!!
우리의 히어로 루시에게 내 세상을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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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8 허니 베어

허니 베어는 허니 비들에게 든든한 수호자가 되어주는 몬스터에요. 어지간한 드레이크만큼 강하지요. 그래서 가루다 호넷처럼 강력한 적들을 물리쳐주고 보상으로 허니비들에게 커다란 꿀 항아리를 선물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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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하려했었던거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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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소중한 트친분 덕에 과몰입을 해서 ㅠㅠ
@예전의 루다는 어린 자신을 돌아보지 못 했는데 이제는 뒤를 돌아볼만큼 행복해지고 반대로 주별이는 어린 자신을 감싸안고 있었는데 이제 옆을 볼 만큼 행복해진 것 같다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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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 자캐의 시트지 개봉! 미루고 미루다 만들어졌습니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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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열심히 그렸다보니.. 혼자서 과몰입하는 포인트가 있는데요.. 어른 루다와 애기 주별이 손이 닿을락 말락한다던가.. 애기 루다와 어른 주별이의 포즈가 같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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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시
사랑받고 싶어했고
사랑하고 싶어했던
사랑할 수 있었던
그런 평범한 어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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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다 미루다 완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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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ㅁ님이랑 서로 미루다가 결국 내가 그리고 만 큰배... 깨무는 뵤세찌 아이디어는 ㅈ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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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이었던 여루미 미루고 미루다 그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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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노 타키야샤마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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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드실 분~ 과일 드세여~ ( ´͈ ॢꇴ  `͈)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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