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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주워들은거
리바이의 어머니 쿠셸..이 입던 옷을.. 리바이 어무니 죽은 뒤에
리바이가 입고다녔고 지상으로 올라오면서 그그 옷을
.. (저거 뭐라부르냐 목에 두른 손수건..) 목에 두르는 손수건 정도로 만들어서 하고다녔다... 이걸 어디선가 주워들었어
#네_그림체에_딱_어울리는데_왜_안그리냐_라는_캐릭터를_알려준다
타장르 ㅈㅅ합니다 올릴곳이없어서요...
암튼 이해시 그렸습니다 리바이 카이토 오가타쿤..!
작업 중..
벌크업해서 돌아온 단장님
옷이 어찌되어있는지 헤매고 있어서 그리는 속도가 안나요..
엘빈 오른쪽에 리바이도 넣을거라 앞에 세사람은
망토 씌울까 말까 고민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