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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을 매우 싫어했다. 현실도피적이고 자기자신이 마음으로 관찰한것을 두루뭉실하게 그려내어 무언가의 대립을 피하고자 하는게 정말 싫었다.
그녀의 가슴이 큰 이유는 옹졸한 마음을 가리기 위해서이다.
반대로 그녀의 남편은 마음이 웅장하기 때문에 가슴이 클 필요가 없다.
타츠히메 앤솔로지 <당신의 믿음직한 남편으로서>
표지 작업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 그림이라 앤솔로지 실물이 기대되는 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