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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수 없는 밤은 죽었다> 1권
심야 0시. 가로등도 꺼지는 시간.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의뢰인의 이야기를 듣는 “리스너”. 장례식 동안 이야기를 듣고 영결식 아침까지 의뢰를 수행해준다고 한다. 마키 슈야, 밤의 기억을 잊고 마는 고독한 청년. 그 역시 잃어버린 밤을 되찾으려 하고 있다.
🌿세이죠 3넨세로 4인합작 했어요~!🌿
오이카와 @oh_vs_oh
마츠카와 @ID10t_52
하나마키 @ksihmseyo8890
이와이즈미는 내가~~
다들 그림체 개성 묻어나는 거 넘 귀엽구,,,, 최고의 트친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