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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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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진 멀쩡하게 조선일보명조로 잘만 쓰여 있던 커미션신청감사합니다엔터골뱅이내손은껌이아니야 가 왜 자필로 쓰여 있는 걸까요? 답은 앵무새만이 알고 있습니다
이제 투니서 보루토가 한대..자라나는 애기들은 보루토 노간지 악당들만 보며 자라는거지...정말 너무 안타깝다.. 개간지 전세계 열풍 힙카츠키 새벽이라는 그룹명조차 오지는 아카츠키를 모르다니...^^낡은더쿠는 생각해따..난 찐리즈시절 중닌시험~아카츠키전의 나루토를 아니 행복하다고..(눈에서땀
#3코전트친소
제가다시트친소를 돌립니다~~~
영싫파고 언텔 언급은 없지만 파고 좀고파고 자캐뇸뇸하는 고랭이에요 앑맘무멘팔 아맞다 나눔명조파세요
남자. 곤란.
아미. 곤란.
의알인알 사랑♡
"여유"가 되기까지 5달이 걸렸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이 많아서 글자가 좀 빡빡합니다만, 예시입니다! 한마디는 나눔손글씨, 한글이름과 본문은 윤명조 230을 사용했습니다. 영어이름은 파일에 있는 것 그대로!
단양 택시투어는 유람선부터 시작이었다. 유람선에 타자마자 구명조끼의 위치부터 확인했다. "야.. 니들도 봐. 여기 한국이야" 작게걷기 단양3편 업데이트 https://t.co/BdtCOyrW7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