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무언가를 그림
클스마스 와기 차쌍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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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무언가에 빠져보고 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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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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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付き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翻訳:
@編集: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작가님의 번역 허가 동의를 구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제목: 절대 웃으면 안 되는 카시미어 28 (후기같은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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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풀이 테스트로 알아 본 우울해질 때
자신의 신념이나 가치관을 비난 받을 떄
겉으로 내놓는 결과물보다 자신만의 기준이 높고 엄격해서 항상 무언가 부족하다 생각해 자기 결핍에 빠질 때
추구하는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괴리가 있을 때

https://t.co/8LGzogOP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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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구상?
그림 6년 그렸는데 캐릭터 처음 짜본다..
bl, 학교, 유혈, 동양판타지가 섞인 무언가를 그려보고 싶어서 적당히 정성스럽게 끄적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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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비: 제가 무언가를 해보겠습니다
륳: ? 네 그러세요
(*늘비만 기억하고 있는 언젠가의 공약)
의 결과물을 받앗읍니다.......... 이 추운 날씨에 소매를 뜯기다니 허읗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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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의 은행나무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저도 하나 해 봅니다.
제가 오랫동안 산 항구도시는, 동백꽃으로 유명한 광광지입니다.
마침, 제가 좋아했던 소녀의 이름이 츠바키, 즉 동백꽃이라서 저는 정말 기뻤습니다! 심지어 생일마저 저와 같습니다. 무언가의 운명을 느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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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듀룹을끈질기게갈군보람이잇다. .. . .. . . . . . . .. .. ㅅㅂ너묘조어ㅜ서욕나옴미칠건같다사무언's side라니내애기만두가어던백스토리가잇고같은장면을어케다르게봣는지알수잇다니이미친명문을역사적사료로서국립중앙도서관에납본하여대한민국전국팔도의모든국민들이두루읽게해야만이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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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제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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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무언가를 즐기는 여중휴모임 너무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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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그렷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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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의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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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일러는 진짜 천지차이를 넘어서 다른 차원 수준이긴 해 결코 넘을 수 없는 무언가가 사이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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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을 할 수록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되어가는 느낌이야...

어디서부터 잘못 건드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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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페스인기념으로 무언갈만들어봤음
페스 열리기 전에 나중에 이 틀로 리퀘 받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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