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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찾아서 그냥 검색함
나이트윙: 배트맨이 가장 처음으로 신애한 남자
레드후드: 배트맨을 사랑하고, 증오한 남자
레드로빈: 배트맨에게 사랑을 되찾아준 남자
로빈: 배트맨에게 사랑을 배운 소년
고3이 끝나고 2월 첫 양일 부코시절. 럽라의상을 보고 무늬가 너무 원작같애 만들고싶어도 무늬땜에 만들지 못했는데 결국 내가 만들수있는 옷을 사야되나 하다가 그러기앤 자존심 상하는거같아 참고참아
학교에서 배운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 덕분에 무늬도 만들어 원단프린트도 할수있게 되었다.
완성은 하기 싫은데 뭔가 있어는 보이고 싶어서 선생님께 배운 오버레이를 썼는데
싸한 놈들 그릴때마다 맨날 비슷하게됨
그림자도 맨날 똑같이 써서 더그런듯 (죄송해요 이런 사람이라)
'그림으로 어떻게 먹고 살래?'
"성인이 된 후에야 그림을 배운 제게 쏟아진 수많은 걱정들. 러브콜로 바꾸는 데에 걸린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쩐구(@1thousand9)
내 그림에 대한 확신이 생기는 시간,
쩐구 포트폴리오 & 남캐 전문 취미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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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올렸지만 더 올리고싶어서....ㅎㅎ
원래 그렷던 일러스트에 라이브에서 배운 애니메이션 더 추가했습니다! 눈 깜빡이까지 추가하니까 넘 사랑스러워져서 자랑 겸 올립니다.....
그림의 아이는 자작캐릭터인 아마노가와에요!
#원클라규멩 #원데이클래스라이브 #클래스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