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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블 영화 이제 다 고만고만하고 구분도 잘 안 가는데 작년에 본 토르4 사랑과 염소가 근래 젤 재밌었다
원래 토르 예전 영화들도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4편에서 와이티티적 색채가 폭발하며 몬가… 트로피칼 싸이키델릭한….. 마스터풀 쌈마이 영화가 나와버림
포스터부터가 맛이 가 있고
하산은 클베때 일러가 더 취향임 호탕한 아저씨 캐릭터같고... 지금은 니콜라랑 일러스트 돌려쓰기...??같은 느낌이라 좀 묘해져버림.
니콜라는 클베시절에 비해 더 늙었구
<랭킹 1위를 영혼까지 털어버림> 36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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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옆에는 더 놀래서 싸늘하게 기절해버림
아니 이게 진짜......... 29살의 얼굴이라고요........? 혼또니..........?
...근데 미란이 생각하면 마지막화 진짜 너무함ㅋㅋㅋㅋ
아니 왜 끝까지 미란이만 따돌리냐고 ㅋㅋㅋㅋㅋ 1화부터 등장했는데 중간+막판에 나온 진아 유리한테 지분 다 뺏겨버림 눈물난다 미란아
진심.....그림을 내 꼴리는.것만 그려서... 기초고 뭐고 아무것도 없음. 그냥 일단 냅다 그려서 성공하면 완성이고 실패하면 묻어버림ㅋ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