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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비계에 먼저 올렸던 의불 히이아이입니다 트친님이 그려달라해서 그렸는데 무슨 스토리인지 모르겠네요 일단 아이라가 히이로를 부른 스토리인데..!!
미치겟네 이쪽은 흰정장주고 저쪽은 검은정장주고있어 여기는 핑크정장주고 진짜 너무 맛집이라 돌아버릴것같아 너무 배부른데 디저트 들어갈곳은 있으니 제복내놔
어떤 일본인분이 위화감 0%라면서 티나쨩 요나쨩 키아라쨩 마르쨩 네모쨩이라 부른거보고 생각은 다 똑같이하는구나 싶엇다
@mashedsalmon 애가 이능력이 약쟁이 관련이라 자체제작한 것들을 페인킬러라고 부른다네요 그런 설정이 있었습니다...(꾸닥) 사실 좀더 종교색 짙은캐였는데 지금 어필하기엔 넘 멀리와서 ㅋ ㅋㅋ언급만 되는 서브로 뺐어요. 하지만 언제까지나 방탕해질 생각...
야쿠소다
블루글리터에서 티어 부른 담에 한쪽 무릎 꿇고 세이란을 도와달라며 소우다를 올려다본게 좋죠
야쿠모를 내려다볼 수 있는 사람은 소다뿐이란게 좋음
재판은 로또라고 부른다.
과연
판사 개인은 전지전능한가?
판사의 판결은 공개적인가?
판사는 양심에 따라 판결하는가?
권력만 주고 통제할 수 없는 검찰과
사법부의 무소불위,
수사권과 기소권 완전분리,
판사와 검사 개방 임용제가 반드시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