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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과 피터 스트라우브의 전설적인 공저작 <부적> 역시 출간됩니다. 역시 표지가 멋지게 잘 나왔는데요, 표지 비하인드가 있는데 원래 2권 표지는 메이스가 아니라 우지 기관단총이었습니다. 그런데 스티븐 킹이 표지를 보고, 총기는 표지에 안 들어가길 바란다고 해서 고심끝에 수정했죠.
무인도 탈출기: 곽봉수
"난 사랑해요. 당신의 슬픔까지도!"
어딘가 부적같은(?) 봉수 명함 나눔합니다.
장소: 동양예술극장 3층 로비
날짜: 09/23 낮밤 예정
어그레츠 아나이x카바에 엔솔로지였던 '사회부적응자인 내가 유부녀 선배와 놀아나다니 말도안돼!'의 개인파트를 업로드 했습니다...ㅋㅋㅋ유료임...뭐 기존 원고에서 따로 추가된건 별로없고 표지 원본이 있거나 그럼
https://t.co/fhrBYSj6KL
무선충전기는 8cm의 작은 크기다보니 역시 심플한게 좋을 것 같아서 다시 그렸다. 모모도 이런거 하나 뽑아줘야 하는데 인쇄하기엔 조금 부적합한 색상이라 슬픔...ㅠ
@Syeoa52 늑대 수인이예요~~ 대충 이런 느낌인데 옷은 마음대로 바꾸셔도 됩니다!
대충 붕대나 부적같은거 덕지덕지 해주심 되어유 히히
셔아님 오너캐도 보내주세요!
근데 음.... 선조의 흙더미(Ancestral Mound)에서 발견하는 나무 몽대 대사의 키워드 중에 'Spiral Focus'가 있는데... (한글판명칭 까먹음) 껍데기처럼 모두 구멍이 있는 듯한 부적 내부로 보이는 쪽이 전부 소용도리 모양이 있는게 쫌 인상깊음
プリンセスコネクト!Re:Dive サレン(プリコネ)
프리코네 수사렌 가챠전날 부적으로 그린거
그리니까 잘뜸 ㄹㅇ;
#サレン #プリンセスコネクトReDive
가능한 매호 작가들이 돌아가며 편집자 역할을 했다. 초기에 표지그림은 참여작가 모두가 그리고 디자이너가 맞는걸로 고른다.(나머지는 내지에 쓰인다.) 매호 가능한 내부적인 주제가 있다. 다양성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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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라스 낙서~
옷 세부적인 부분은 모르겠다 설정그림이 넘 작아서 안보여..!
그리구 그릴수록 느끼지만 엄청난 의상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