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코 다시 켜봤는데 재밌다 워터컬러 브러시들이 다루기가 좀 어려운데(뭔가…획마다 상호작용이 생기는게 브러쉬마다 넘 다름) 적응되면 재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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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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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거짓말같다......
쿠페팡님커미션 넣은 상호랑뱅찬이어요
아기..아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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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상호가 "또 봐요" 인사하는데 병찬이의 잠깐의 저 정적이... ㅠㅠ 뱅차이햄 속으로 내가 쟤랑 또 볼수 있을까 내가 시합에 나갈수 있을까 생각한게 아닐까 ㅠㅠ 하면 마음이 정말 미어진다... 아기상호... 그렇게 까지 생각했을지는 알수 없고 걍 인삿말 한걸수도 있지만 저 인삿말이 뱅차이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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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호이색히 진짜ㅈㄴ골때리네ㅜ
저지랄했으면서 현성씨 화내니까 잉잉우는중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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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상호는 왜 멀쩡한 표정인 사진이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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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 가비지타임 훈남꽃미남 콜렉터인가 봄
욕 많이 하는 캐 원래 별로 안 좋아하는데 성준수 쿨미남 너무 내 취향
박병찬 으른미
조신우 핸썸보이
최종수 니 되게 화려하게 잘생겼다?
전영중 훈남엄친아재질
조재석 큐트보이
기상호 귀엽고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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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도 학교도 학년도 다른 녀석들이 보려면 어디서 보겠음
코트가 아니면 절대 못 보지
그렇기에 기상호의 너무 당연한 저 또 봐요 라는 말이
약간은 흔들리고 있던 박병찬이 다시 무너져도 한 번 더 농구를 사랑할 수 있게 힘을 더 해 준 거 가틈
홀가분한 미소를 지으면서 또 보자고 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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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기상호에는 말할 수 없는 울림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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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슝느나가 상호도 해달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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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호 두루뚯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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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기상호 안티 ㅋㅋㅋㅋㅋ 넘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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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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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상호인형
마라탕에 빠트린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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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버지가 누우면 옆에 가서 떨어지지 않는 개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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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상호우는건 거의 개그컷처리고 작화도 거의 작붕스디엿으니껜 개그컷보정으로 과장된연출인거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잇엇는데 이때 제대로 우는거 보니깐 진짜 애가 잘우는 여린성격인거 뒤통수에 팍꽂혀서 지금까지의 이런쭈구리컷마다 다진짜우는거엿다고생각하니까 갓슴이찢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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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데덴네 기상호 이야기햇더니 진짜 닮은 것 같음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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