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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오랜만이에요🐥
긴 시간동안 펜을 놓아버렸더니 그림이 처참해져서.. 리퀘 전에 낙서로 굳은 손을 풀고 있답니다 (›´-`‹ )
후기 이벤트에 남겨주신 따뜻한 글 모두 감사히 읽었습니다🥹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꼭!! 모든 분들의 리퀘를 완료할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
#리디 특별 세트 (~3.30)
때로는 물방울처럼
때로는 불꽃처럼
서로를 적시고 녹이는 “연심”.
호화로운 작가진이 선사하는
그 아련함에 마음을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시럽 - 백합 앤솔로지』 전 4권 세트
➡️https://t.co/2EvOzHazMs
"...역시 ..나한테는 크네..."
[수정업로드]
날림낙서로 그렸던거지만 자꾸 보니까 괜히 신경쓰여서
다리만 수정..
우리 수겸이 다리미인이니까 괜찮아.
메탈 인페르노는 제목 구상으로 시작되었던 작업이였고
기계로 잠식 되어버린 세계 속에서 생존한 인물들로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제목이 인페르노인 만큼 내부 컬러는 붉은 색만 넣어 보았고 화살표는 출구에 대한 단서로 자리 잡히게 설정해 보았습니다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