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한복만들면서 반했던캐 묘묘.
쇼타인데 그것도 한복쇼타.
만들수야 있지만 요즘 한다고 알아볼사람이 있을지 궁금도 하다.
한복의 선과 바느질을 살려만들고,
만들지 말지 고민과같이 만들면
앙스타-칠석제 나즈나 코스하고
한국 토끼와 일본 토끼 이러고 올릴듯하다
레젠디아나 데스티니의 경계를 기대했던 내게 제법 강렬한 여운을 심어준 시리즈. 키워드가 복수와 오네쇼타인 만큼 개인적으로 전개 내내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었다. 초반에 저 납득이 가지않는 복장과 특히 주인공의 갈등이 심화,해소 되는 과정에서 실망감을 느낄 뻔 했으나..
제발 2나와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