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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폴란드의 보수 가톨릭계는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들이 전쟁보다 낙태 때문에 더 많이 죽고 있다는 광고를 내거는 등, 어김없이 쓰레기짓을 하고 있다. 사람들이 폭격에 맞아 죽어가는데 그 상황을 자신들의 교리적 선동에 써먹을 생각밖에 못하는 사람들이 신을 믿을 자격이 있을까? 🤦
갈라리즈는 제가볼때 쌍방백합?임
아니그치만 들어보세요 언뜻보기에 더 언니를사랑하는건 갈라테아인거 같지만 잘생각해보세요 님들아 암만 그래도 죽은여동생을 (중략)해서 옆구리에 끼고다니는쪽이 더 광기아닌가요
모두에게 늘 냉정하고 딱딱한 표정을 짓는 아인이지만,
내 앞에서만 이렇게 솔직한 모습을 보이는 게 조금 기쁘다.
'이제는 내가 아인을 온전하게 사랑한다는 증거겠지.'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6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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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러 해질녘에 교실로 돌아와보니 내 책상에 앉아서 기다리고있는 학생회선배같음
서..선배...거기 제 자리인데..
아,왔어요?할 말이 있어서 기다렸어요.
(할 말..?아인 선배가..나에게...?!)
너 혹시...지금 시간 있나요?
네..?네네!저 시간 많아요..!
그렇군요, 아껴쓰도록해요^^(이러고 감)
GM💖 #nftkorea
해월화 (海月花)
3000*3000, Digital collage
요아인 간만에(?) 에펙을 만져보아야 겠습니다 #nft 리스팅 예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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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시간이 지나고 다시 만난 아인!
부쩍 키가 크고 의적한 아인은…
'어쩜 이렇게나 귀여울까!'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6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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