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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머리에서 안떠나는BL커플링. 야채배달하는 시크하고 무뚝뚝한 남자(왼쪽 얇은 캐)와 동네 아줌마에게 인기짱인 넉살좋고 호탕한 야채장수.
야채장수가 바빠보이면'여기 두고갑니다'하고 휭가버리고 야채장수는 잠깐이라고 더 보고싶지만 아줌마들의 방해에 어쩔수 없이 보냄
퇴물예방대책으로 1)그 때는 대세였으나 현재는 그 정도까진 아닌 특정 작품의 고인물 되기(잼아줌마랑 함께갑, CC갑) 2)유행을 덜 타는 반석 작품 올라타기(타입문,동방아이마스) 3)오리지널로 흥하기(타와와) 등이 있겠으나 분기별 대세에 환승하는 게 덕후의 업이기에 D.L.action하고 마는 것이다
꽃을 좋아하는 플로라 아줌마의 집.
피피타운 공원 옆에 살고 있다.
It is the house of Flora who likes flowers.
수경독자 모자,'어쩌다 우리는 소멸하는 방식으로 스스로를 증명하는 사람이 되었을까'(블랭크 하치-이제니
다른건몰라도 수경씨는 독자 혼내면 안된다...걔가 누구보고 배웠겠어요 이 아줌마야ㅠ
시기상 아마 마지막으로 그렸던 포몬의인화그림가 아닐까 싶은데, 이아줌마도 진짜 설정 괴상하게 짜놨다. 1/176982 의 확률로 존재한다는 초재생력에 의한 진짜배기 불로불사를 실현한 현시대 최고령 포켓몬인으로, 수천년전엔 하르모니아 왕비(N게치스의 먼조상)까지 체험해본적도 있었다는 개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