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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사람 잘 믿는만큼 너무 쉽게 나쁜 사람이 되는듯 이런거 볼때마다 너무 맘 아프다 김치트가 잘만 구슬렸어도 패치랑 부부사기단 될 수 있었는데
다나가 학교 보건쌤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해봄
디게 치료를 팍팍해서 아픈것보다 치료가 더 아프다는 소문나서 애들이 다쳐도 잘 안오다가 걍 교내 한바퀴 도는 다나한테 걸려서 다나가 들쳐매고와가지고 치료해줄거같다
의외로 보건실에서 땡땡이 피우는것도 눈감아줄거같닼ㅋㅋㅋ
와.. 이때 줄리엔이 초콜렛 조각을 떼며 조금은 아프다고 한거보면.. 외곽선을 떼어 주는게 영웅이에겐 아프지 않을지 몰라도 줄리엔에겐 아플수도있다는 외국분 해석보고 울고있음..
오늘 8시 천일야화
티아라 때문에 손이 아프다 쓸데없이 열심히 그렸어
그래도 간만에 츤데레 표정 수영이 그려서 기분 좋다 천일야화 분위기랑 전혀 안 어울릴 것 같지만 알게뭐야
코 계속 연구 중인데 어떻게 그리는게 내 그림체랑 맞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