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체자 아자즈(강원도 강릉 미인 '일국(一菊)')
2. 금란 (평안도 평양 미인 '계월향(桂月香)')
3. 세라피아스 앨리스 (함경도 정평 미인 '취련(翠蓮)')
4. 나이트 앤젤 (충청도 청주 미인 '매창(梅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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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메일기
성형돌렸는데
오드졸눈 원트함ㅎㅎ
그런데?
냉잉못뽑음... 강원기가만안도
8천원쓰고 빡쳐서때렺침
그래도 오드졸눈이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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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두리안도 애기땐 이랬던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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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연애중..ㅠㅠ 사랑 듬뿍 받는 중 ㅠㅠ.. 오른쪽 핸드폰으로 옛날에 그린 거라 나중에 리메이크 꼭 할 거임 가만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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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자서가 자길 향해 가까이 다가올때 객행이 미소를 짓고 있는데 안도감도 있고 아서의 믿음 굳건한 얼굴에 왠지 기뻤을것 같다는 생각도 듬. 급박한 상황에 무한한 신뢰를 보이니 얼마나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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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아......러화님이올려주셔서 나도가져온다...........러화님이 소매넣기해주심 가만안도 이사 웃게만들어주는 예휘언니랑 언니웃게만들어주는 이사 메타속성딂주너무좋아최고야사랑이에요 milkmaster님컴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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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입고❤️
💛코믹스
오늘부터 너의 닌자 5
우리 동네 치바 군은 3
종말의 세라프 이치노세 구렌 16세의 파멸 10
피안도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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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분이었을까. 초반에는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늦게 들어갔는데(굳이 일찍 올 이유가 없었고 외로우니까)어느샌가부터 집에 제일 먼저 돌아오게 된 것도 그렇고, 이젠 혼자가 아니라는 확신과 안도감을 느낀 건 아닐까? 이제 돌아올 누군가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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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그리긴 했다는 안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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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받고 B안도 살짝 올려봅니다.
작가님도 좋아하시고 저도 즐거웠던 작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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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쳐다봐? 라던지,
하고 싶은 말이 뭐야? 물으면 할 말이 없어.
뭐랄까. 그냥. 말하지 않아도 미소가 흘러.
보이지 않는 끈이 연결되어 있다는
안도감 같은거.
그냥 그런 느낌이 좋아.
그래서 보는 거야.

/그녀와 그, 영원히 넘을 수 없는 벽, 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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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 쪼아용...금안도 좋고 백안도 좋고 벽안도 좋아용..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쁘리..많은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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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세진!!!!!!!!! 감안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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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장면... 하라팬(추정)들이 백은영이 우리 하라 손 갑자기 만지니까 팍 내치는데 뒤에 회색머리 손 쳐내는거 보고 안도의 표정인게... 섬세해서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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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곤 건드리는 놈들은 제일 먼저 키르아가 손봐줄거야... 그 다음은 나다.
키르곤 .. . 건드리면 가만안도0- 바로 쟈쟌켄 날아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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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상상해본 볼프수혁 2세 첫째 황녀님~ 수혁이를 빼닮아서 흑발흑안으로 채색했는데 갑자기 볼프강한테서 금안 물려받은 것도 보고 싶어서 금안도 추가!
흑발금안은 랜돌프랑 똑같아서 황녀님 볼때마다 괜히 잘해주고 챙겨주는 랜돌프 삼촌 그런거 막 상상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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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개웃겨
근데 나름 자기들 스타일대로 입으면서도 교복 모양새는갖추고있는 게 웃김
프스데미안도... 셔츠랑 교복자켓은 착실히 걸치고있다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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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비아재 가만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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