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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하기만 하던 세온 장미의 가시가 물렁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시라면 많이 찔릴 수록 사랑의 깊이가 될 것 같습니다. 세온이에게 연두부 같은 지환이라면 얼마든 찔려 주겠지요?
새벽바람 작가 소설 원작 웹툰 <무색무취> 36화 https://t.co/okLwSAyUWt
아직 유료분이긴 하지만 오늘 최종화가 올라 갔습니다. 지켜봐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축전주신 연두님 라나셰님 감사합니다><
https://t.co/uYyCOIAzoy
자료 사진 보다가 너무 루시안이라서 그려본 아이스크림 소년ㅎㅎ 배경색 뭘해두 어울려서 진짜 고민하다가 결국 하늘이랑 연두색 두버전 모두 올려본다... 우리 장르 상큼이!!!>.< 여름이 오는구냐~!!
지난번에 RT 이벤으로 연두님(@wnrhl7)이 그려주신 다이야~~ (하트)
사실 이런 특정 캐릭을지정한다는게 어렵던데...(잡덕의 최후) 보고나서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