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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옷의 왕
분장이라… 쿠쿠쿠… 좋다, 인간의 자식이여.
축제와 마귀를 쫓는 의미마저
망각의 구렁텅이에 빠뜨리고
그 정해진 운명을 지키는 방법조차
포기하는 어리석은 인간의 자식이여.
얕은 생각의 끝에 내가 군림하리라.
자… 오만한 자들의 잔치에 나를 인도해라.
트친한테 카후리메를 뜯엇습니다
저는행복해요
이로하를 그려본 적 있는 친구라서 아오가라 카후도 잘 그릴 수 잇을거라 굳게믿고신청했는데 역시나짱짱
오만번핥기
❤️굿즈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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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사실 제일 마음에 드는데 머...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뭐라고 할 것 같나요 즈음의 질문으로 생각중
당시엔 급해서 충동적이엇는데 저 한 줄로 캐릭터성(욕심쟁이 오만 아가씨) 다 보여주는 것 같애서 맘에 듦
❤️굿즈입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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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오만쥬 니기니기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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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시아 이 우는 표정 진짜 잘 만들었어...
어린애가 필사적으로 복받치는 눈물을 꾹 참으려고 하는데 그게 주체가 안되서 오만상 쓰고 있는 느낌이 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