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카게 토비냥은 오이카와의 수염을 좋아한다 오- 에잇 고슴도치 까끌까끌! 카- 하지마떼오!(엄청 즐거움) 면도하면 오이카와상이 고슴도치 물리쳤다고 좋아하는 토비냥ㅎㅎ +뺨 다칠 우려가 있어 자주 하는 놀이는 아님ㅎ
해포AU로 오이카게 . . . . . ..
#11月19日はいい及影の日 #いい及影の日 #좋은오이카게의날 遅くなってけど今年もいい及影の日おめでとう～！
#11月19日はいい及影の日 #いい及影の日 #좋은오이카게의날 2017년꺼 2018년껏도 놓칠 수 없으니 지금부터 그리기시작해야지
오이카게 왜 이렇게 잘 어울리는 건데~
오이카게 ts
애기 오이카게~ 토오루가 토비오 묶어 놨어!
오이카게 하교하고 패스트푸드점 갔대요
집사 + 도련님 오이카게 드레스ㅎㅎ 집사카와 부재중, 카게야마가의 먼 친척인 미야가의 쌍둥이가 찾아와 선물이라며 토비오에게 드레스를 입히고 갔다. 불편했지만 미야즈가 이쁘다, 귀엽다며 잔뜩 놀아줘서 계속 입고 있었음.
[오이카게] 수작 부리는 토비오와 매번 당하는 오이카와씨 01
집사 + 도련님 오이카게 ~ 토비오가 성인이 된 후! 토비오가 성인이 되고 연인이 되어도, 12살의 나이 차가 줄어드는 건 아니라(+자신이 키운 도련님) 가끔 양심통으로 괴로워하는 집사카와 토비오를 놓을 마음도 예정도 없으므로,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타고난 동안) 호칭은 도련님에서
도로롱님(@ 1222dorong)의 소설 '파탈리테'의 팬아트입니다 미야카게 + 오이카게 감사합미다ㅜ////ㅜ♥
오이카게 여장플 주의 오이- 어때 토비오쨩? 기대하던 첫사랑과의 재회는 카게- 제 첫사랑은 이렇게 징그러운 거 안 달고 있었...!!! 오이- 칭찬, 고마워 토비오쨩:)
일상 동거 오이카게
집사 + 도련님 오이카게 ~ 오이카와 서른 즈음! 오이카와는 '카게야마'의 사람이 아니다 토비오가 성장하자 약혼 이야기가 나옴. 사업을 위한 약혼이기도 했지만 오이카와를 떼어놓으려는 의도가 더 컸음. 약혼 진행과 동시에 회사가 어려워지기 시작함 가세가 기울어 약혼 이야기가 들어갈 때 즈음
집사 + 도련님 오이카게 첫 만남~ *소재주의 상처와 엉겨 붙은 옷을 벗길 적, 울음도 내지 못한 채 떨던 작은 아이를 오이카와는 평생 잊지 못한다 혼자 좋을 대로 해석해 오해한 미안함과 어린 조카가 떠올라 보고 있을 수 없던 오이카와 그간 카게야마가의 후계가 토비오의 사촌이었기 때문에
집사x 도련님으로 오이카게 공 가지러 나무 위로 올라갔다가 내려올 수 없게 된 토비오(7)와 토비오 덕분에 나무 오르는 오이카와(19) 오- 도련님 제 손 잡고 어깨에 타주세요. 힘드시면 발만이라도 얹어주세요 카-(도리도리ㅜ) 오- ...얼른 이리 와 토비오쨩 이러다 오이카와상 심장 떨어지겠어
及影 오이카게 원작 타임라인 (빠진 거 많음) 크게보기: https://t.co/Q5iNg6lebM
고3 중1 오이카게 이어서...:) 카- 오이카아상 저 꼬기두 머꼬 싶(웅물 꿀꺽)습니다! 오- 쪽♥ 카- 오이카와상 고기요! 오- 알았어ㅋㅋ 자 아- 카- 아-앙 오-(넌 할 수 있어 토오루 앞으로 5년 앞으로 5년 앞으로 5년...) 토비오 어리광 받아주는 게 행복인 저 세상 스윗 오이카와상 줘.../눈물줄줄
고3, 중1 오이카게 빙수먹은 다음에...:) 카-...아직 빨간색 오- 응, 토비오 쨩도 아직 파란색이야 카- 오이카와상 한 번 더 오-쪽(귀여워ㅋㅋ) 미술 시간, 빨간색과 파란색을 섞으면 보라색이 되는 것이 신기했던 토비오는 오이카와상에게 보라색 배웠다고 자랑하고 싶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