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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 [시사 2판4판]버스 안에서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남북 화해 무드를 일본이 방해하려고 했다는 내용이 나왔다. 볼턴 역시 화해 무드에 반대했다. 한반도 운전자론을 내세운 문재인 대통령이 왜 악전고투했는지, 그 배경이 하나둘 드러나고 있다.
오늘 6/19은 아리스인 미소노의 전속 운전수・도도씨의 생일입니다! 기운 없는 말투와 아래 속눈썹이 트레이드 마크인 27세. 평소엔 그라비아를 좋아하는 느슨한 형입니다만, 실은 싸우면 꽤 강하고, 아리스인편을 그린 극장판에서도 활약했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RT번역
121. 괴물신부-최강희
*배우인데 연기할 때랑 현실이랑 갭차이 어마무시한 귀요미이십니다.. 보기만 해도 심장이 뛰지 않나요....? 강희 언니 오토바이도 운전할 줄 알아요..라고 제보해주셨습니다
박해영도 한 인성질 하는데, 그거 존나 애 취급하고 혼내고, 박해영은 그래도 물 맞은 팀장님 쓰시라고 손수건 내밀고.
근데 하이에나도 그렇지만 ㅋㅋㅋ 김혜수는 본인이 직접 운전하고 조수석에 남캐 데리고 다니는 경우가 종종 있음
오늘 되게 기분좋게 운전면허도 합격하고 오는 길에 우편이 왔길래 봤는데 라빛님이 보내주신 라온님 핀버튼이였어요ㅜㅜㅠ 너무 영롱하자나여.... 잘 간직하거나 잘 걸고 다녀서 덕질 자랑 해야게쓰여 라빛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