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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루즈 로트렉은 자신의 가문과 혈통을 지키기 위한 아버지의 근친혼에 의한 유전 질환으로 14살 15살 때 두번의 다리 골절 이후 더이상 키가 자라지 않았다. 그의 부모는 장애를 가진 아들을 가문의 수치로 여겼고 뛰어난 화가로 성공한 로트렉을 그가 죽은 후에도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다.
얀데레하면 생각 나는게 총배설강이라고 있잖아.
이종족중에 하피라고 새가 모티브인 종족이 있음.(ex, 이종족 리뷰어즈 - 메이들리)
남자한테
"자신이 낳은 달걀을 요리해주는데 당신 유전자가 섞인 알이에요."
라고 대사치는거 보고싶지 않냐?
그 남자는 관계를 맺은 적도 없는 독신인데 말이야.
난 브파이 2세가
브라이트 /반깐 앞머리, 더듬이
파인/옆머리, 뒷머리, 눈매
아르테사 연둣빛 눈색, 풍성한 진한 속눈썹
이렇게 유전 되서 태어나면 완벽할 거 같음
@B_kuny ....... 글고 이건.... 호미는 아닌데요(뭔데) 저번에... 유전자 채취해갔던게 생각나서.. 사실 만우절기념으로 그린 토감이였는데ㅠㅠㅜㅜㅜ너무 늦어져서 그냥 드려요 이름은 대충.. 미츠호??랑 미루양???? ㅈㅅ합니다 작명센스 그지같음 미쯔루 유전자가 정말 끝내줘요...
🥂 COC 1:1 시나리오 맘마빠빠 를 배포합니다
🥂 탐사자와 KPC의 유전자를 짬뽕한 2세가 등장하는 짧은 시나리오입니다. 추천 관계는 함께 한 번 이상 기묘한 경험을 해본 사이.
🥂 테플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다소 엉성합니다. 세션카드 지원 @ DNpic 님 🥂
https://t.co/fmZnoKD81a
그 친구가 얘예요
(프로필에 쓸라고 그린거기도 함)
이게 사실 초기 세계관 설정상 부계가 마계인이고 모계와 부계 간의 종족 차이가 있을 경우 유전자 이상으로 신체 일부가 다른 형상으로 태어나는 일종의 '기형'이라는 설정인데... 이 설정은 아마 폐기되거나 수정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