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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cranile 자칭 덕심이 부족하여 아직 뉴비신 나일님 ㅋㅋㅋㅋㅋㅋ아..
나일님의 뉴비탈출기를 응원합니다! •'-'•)و✧
그래서 사복 촬영은 언제 가시는가요
43. 명일방주-라플란드
라플란드 -> 텍사스
세상... 예전부터 자주 명일방주 광고가 보이길래 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이게 뭡니까 이런 갓-집착 캐가 있었으면 미리 말을 해주셨어야죠;; 막짤이 텍사스라 합니다!
라플란드의 집착을 응원합니다!
#레오선수_데뷔_2주년_축하합니다
샌드박스 공트의 사진을 활용한 라인드로잉입니다! 첫번째 그림은 레오선수 데뷔 2주년 기념 엽서북에 들어간 것이고, 두 번째 그림은 흰색 유니폼이 나와서 부랴부랴(ㅎ) 그린 것입니다>< 선수님이 오늘 진짜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늘 응원합니다!
젤리도넛 캐릭터들을 교육용, 과제용 자료로 쓰셔도됩니다(자세한 내용은 이미지 안에 적혀있어요) @molang2010 몰랑이 공지에 이어 바로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늦었네요ㅠㅠ 교육과 학습환경이 조금이나마 더 즐거워지기를 응원합니다 :D #고양이 #강아지 #댕댕이
34. 신의탑-미카엘
미카엘 -> 쿤
포르말린 용액... 과학적인 친구군요 과학적인 집착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어떻게 저런 갓 집착캐가 있을 수 있죠??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미카엘의 집착을 응원합니다!
31. 붕괴3rd-오토 아포칼립스
오토 아포칼립스 -> 카렌
와... 아니 네...?? 실화인가요 저건 진실된 사랑임이 틀림없네요.. 혹시 몰라 스포가 될 것 같은 부분은 가렸지만 저부분이 정말 진짜 끝판왕입니다... 와...
오토 아포칼립스의 집착을 응원합니다!
23. 메이플스토리-루시드
루시드 -> 메르세데스
자신의 왕에게 집착하여 악당까지 된 이런 갓-캐라뇨... 하마터면 반할 뻔 했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첫번째 사진이 제 심장에 그대로 꽂혔네요 언니 날 가져!!!
루시드의 집착을 응원합니다!
(+문제의 부분 수정 후 재업로드 합니다. 죄송합니다.)
28. 버림 받은 황비-알렌디스
알렌디스 -> 아리스티아 라 모니크
저 귀여운 완두콩은 누구죠?? 저 뽀쟉이가 집착을 한다니 너무.. 완벽하네요 싸한 모습 보고싶은 저, 변태인가요? 70화 쯤이면 오늘 밤 안에 달릴 수 있겠네요
알렌디스의 집착을 응원합니다!
20.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노아 윈나이트
노아 윈나이트 -> 레리아나 맥밀런
와 그공사 진짜 좋아했는데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요... 맞아 노아도 한 집착 하는데 제가 왜 잊고있었을까요 과거의 나 반성의 의미로 그랜절 해
노아 윈나이트의 집착을 응원합니다!
19. 시크릿 동맹-채율
채율 -> 시안
세 상 에 이게바로 집착캐란 것이군요 방금 개안하고 오는 길입니다 세상이 밝네요 허 참... 드디어 만났다고 눈물까지 찔끔 보인다니 이게 바로 집ㅊ 사랑 아니겠습니까... 여장이라니... 저스트... 폴 인 럽...
채율의 집착을 응원합니다!
13. 감방에서 남자주인공을 만났습니다-리케도르안
리케도르안 -> 이아나
이것도.. 너무 설레네요... 무 무 무슨짓을 한거에요 대체 나도 같이 알자... 정주행하고 오겠습니다 궁금해서 오늘 잠 못 잠.. 남주가너무예뻐요
근데남주가너무예쁘네요 그래서 남주가 너무
리케도르안의 집착을 응원합니다!
12. 악역의 구원자-아제프 란델
아제프 란델-엘제이 티아세
저 얼굴에 플러팅을 치다니... 저는 숨을 쉴 수 없었습니다... 이대로 죽으면 여한이 없겠군요... 마지막 대사는 혹시 몰라 가렸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저처럼 지금 정주행해봐요🤭
아제프 란델의 집착을 응원합니다!
9. 전자 오락 수호대-치트
치트 -> 패치
김치트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말 봇주도 어찌보면 이 친구(^^) 덕분에 집착캐에 눈 뜬 것 같네요 네이버가 맞는지 7번 확인하게 만드는
치트의 집착을 응원합니다!
7. 아도니스-아르하드
아르하드 -> 이아나
흑발금안에 저 죽었다 살아났거든요 이거 정상인가요? 정말 전형적인 집착남캐군요 저 눈물이 안 멈춰요... 과거의 집착봇 어째서 아도니스를 안 본거야 대가리만 극지말고 봤어야지
아르하드의 집착을 응원합니다!
4. 애프터라이프-테오
테오 -> 매니저
이런.. 이런 맛집이... 앺라 사람들이 배운 사람들이란건 알고있었지만... 아니 저 얼굴에... 저 순수한 얼굴에 저런 집착이라뇨 합격도장 오천이백칠십번 찍어버렸습니다...
테오의 집착을 응원합니다!
(제보자님 디엠은 타래로)
3. 신의탑-스물다섯번째 밤
밤 -> 라헬
아니.. 아니 저 아직 신의탑 안 보고있었는데 다들 저만 빼고 이런 미친 집착을 즐기고 있었던거냐구요 정말... 너무합니다... 특히 마지막 대사가 제 심금을 울리네요...
스물다섯번째 밤의 집착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