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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연맹 방위군 소속, 수나KIM. 전투를 벌이던 중, 덧없는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나 눈을 떠보니 판타지 세계의 공녀님 몸속에 빙의되다니! 과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 잃어버린 우주선도 찾을 수 있을까? ROMEO_TANGO 원작 '공녀님의 우주선' #로맨스판타지 #극한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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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컨드 一秒钟 일초종.
변화무쌍한 모래같은, 긴 필름 한컷에 담긴 인생. 70년대 서북, 간혹의 낙- 영화에 마을 모두가 들썩이던 그때. 팬데믹으로 더욱 낯설어진 시절의 반추를 부른다. 인물에 집중한 오래전 장예모 감독 느낌이 물씬.
단체행동 할 때는 울음이 많던 미희가
의존적이던 미희가
친구를 위해 희생하던 미희가
혼자 남았을 때는
살고싶다고
울음조차 참을 수 밖에 없었던 갭이..
#흑백불분_담흑빛_공백_불문율의_분열
#당신에_의한_당신을_위한_당신의_길
#컷_수고하셨습니다
#망자탐_뉴비_안_받습니다
#엔딩_맘에드러
네..... 알고보니 퍼블이던 걔 오너입니다..
님들고소할게요
@kiriti_aj 이런 미소를 보이던 남자를 진심 행복한 미소를 보이게 만드는 거는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 힐링 그자체..ㅠㅠㅠㅠㅠㅠ
쇼마 속성이 꽃&달이면 더 화조풍월에 어울렸을텐데(그래도 새 같은 게 없으니까 완전체는 애초부터 불가능) 아쉽게도 빛이더라
.........
잠깐만 빛?
이건 쇼마 상위이던 아마츠카미를 의미하는 것인가??
웹으로 선공개하는 하라라이 회지 [창문 너머로 네가 보이던 한낮에] 발행했습니다
ldl의 일로 일본에 온 사네미츠가 사고로 부상을 입어, 휴식을 만끽하려던 차에 일어난 소소하게 기묘한 이야기입니다.
날조 적폐 괜찮으시다면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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