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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네
26살 F 167cm 생일 5월 3일
지혜와 전쟁의 신 아테나를 섬기며 나라의 크고 작은 일들을 물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았다. 원래 그 역할은 조모인 리코스가 맡았으나 전쟁으로 윗대를 다 잃은 후 헬레네에게 내려와 이를 (말로만) 귀찮게 여겼다.
검열 의혹과 관련하여 칸나와 오르카의 초안을 공개했다.
검열의 흔적은 없지만, 이미 신뢰를 잃은 개발사이기 때문에 아직도 논란이 많다.
https://t.co/aJw41CULde
너무 어이없어서 할말을 잃은 유교보이..
극대노할 타이밍 놓치고 벙찐거ㅋㅋ나중에 이런걸 왜 보냐 제정신이냐 넌 이게 뭔지는 알고 보자는거냐하고 이거 누가 줬냐면서 그라데이션 분노할듯
새삼! 아도니스의 등장 한마디와 꼴이 저렇게 변한 이유는..... 마왕에게 잃은것을 사고로 잃엇다던 세계관 전제조건을 보고... 그리 된 것입니다
차림이 훨씬 간편해졌고 얼굴부상 (원본이라면 용납하지 못했을 것) 생김
시계를 찼답니다
케로로 소대와 가루루 소대 공동 임무 중, 도로로와 조루루를 제외한 모든 인원이 공격으로 정신을 잃은 상황에..
둘이 협력하는거 보고싶음..
그것도 전력으로 개간지나게..!
르제츠 파스투시카(수호자 시절의 이름은 불명)
연령미상
150cm
타로카드 0번 바보, 용기와 도전의 수호자... 였던 존재.
유일하게 0번은 현재 결번 상태이며, 과거 수호자였던 르제츠는 어떠한 연유로 인해 타락해 악마가 되어 판데모니움에서 살고 있다. 수호자 시절 기억도 잃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