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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쥬얼계 유령계 되가지고 잠깐 로그아웃 한 사이에 여따 좀 적어야겠다... 한국 작가분의 웹툰이니까요 괜히 한복입은 4인방 보고 싶다 이 말입니다 특히 파셀씨 선비. 이런 옷 어울리지 않겠습니까... 그치만 사심으로 예쁜 치마한복 입혀도 어울리겠다 싶어요 얘가 좀 이쁘장하게 생겨서 말이죠
잠깐 설마 했는데 사역마즈 그거야? 그
오타쿠 하트????ㅋㅋㅋㅋ
진차 개웃긴다 이거 따로된거로 보면 몰피는 하트에 에스터는 따봉이잔아ㅠㅠㅠ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이 귀염둥이들ㅋㅋㅋ!!!!!!!!
친구가 신청해준 맨발의찌끔(맨발이 아닌 아이도 있지만...)이 4장이 모인 기념(?)으로 맨발의찌끔 타입을 잠깐 열어둬봅니다..!💗
오픈카톡방을 따로 파두었으니 자세한 사항과 신청은 링크 참고 부탁드려요!
https://t.co/Yw7VDdDhUF
잠깐만요, 독자님들! #앤섬세이브월드 맞습니다😲
이 햇살 캐릭터와 수줍음 가득 캐릭터는 대체 누구죠?
의뢰인들의 사랑을 지켜라, #앤섬
해결사 앤섬❗ 지난 화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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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넘분 포스트 보고 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잠깐 주절거리기
여름->가을로 넘어가는 연출말인데
여름에서는 멤버끼리 서로를 바라보면서 웃었다면 가을에서는 화면(아키나의 시점으로 추정되는)을 한명 한명씩 제대로 마주하고 웃어주는게 제대로 아키나를 받아들여준다는 느낌이라 좋아함....
잠깐만요! 선생님!
이렇게 가까우면,
제 심장이 위험해요(•̀//ᴗ//•́)
히쿠(@hayu_beck) 작가님의
#수국국수 4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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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건 그냥 언급일 뿐이었고 릭을 움직이게 할 동기는 아니었음.. 이 부분은 잠깐 스킵.
-불편하지만 포탈건 대체제로 쓸 수 잇는 게 릭에게는 있었다. 바로 이블모티가 뚫어놓은 60겹차원의 구멍임. 상징적으로만 이야기하면, 이렇게 해서 모든 차원이 연결됨ㅋㅋㅋ
잠깐 짬내서 본 이세콰르 극장판 후기)
- 개봉 당시 특전 있었다던데 딱 그때 일에 치이고 있어서 극장 못간 게 한이다.
- 코노스바는 '그 새끼'전개였다 치더라도 오버로드/리제로는 원작에서 잘 안다루는 것 중에 비교적 대형급에 속하는 떡밥을 다룸. 이걸 써먹은 것만해도 이 극장판은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