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グラブル

8알티 7마음
콜투 입니다.....!!!!!
(뭔가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린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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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재앙을 부르는 검은 범이 살고있다는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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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다 그렷다....몇군데 수정함
~재앙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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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계절 준비물도 없었던 애송이에서 집 단장까지 해놓는 유사 부르주아까지 (아직 돼재앙도 못 겪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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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갠적으로 제물조라고 부르고 있는ㅋㅋㅠㅠ

지상을 짓밟는 재앙신을 멈추기 위해 제물로 바쳐진 인간 아이와 그 인간 아이를 마음에 들어해 신으로 만들어버린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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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쿠니히메+재앙신 햐쿠모노타타리가미 / 태양의 화신 세발까마귀 야타가라스 / 뇌신 타케미카즈치 / 풍신 시나츠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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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스스로 불러온 재앙.. 끝났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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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이자크랑 와타리
세상에서 제일 상냥한 재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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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막판에 쵸니랑 차라 즛토모하는데
둘이 티켓샷 뭐나올까요(혐관) 손맞잡고있는거 나오면 서로한테 재앙인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온 티켓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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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느낌만 보려고 채색했는데(벌써 기력떨어지면 어떡하지((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금발에 탄피부 조합은 첨인것같다(..

3 11
2019-07-02

"알고있어? 그 도끼는 원래 하얀색 이였데"
"왜 도끼가 하얀색이야? 이상해"
"글쎄 왜 하얀색 이였을까"
"어쩌면"
"온갖 것을 베고 찍어내며 탐욕스러운 색으로 물들어져 가는 것을 잘보이게 하기 위함이 아니였을까?"
"욕심쟁이 붉은 구두랑 잘 어울이는 이유네"

[다가오는 재앙에 삶을 포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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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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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악명높은 재앙신
햐쿠모노타타리가미님에게

말랑말랑
스프레이를

뿅!
뿌려드리면

요렇게 더듬이가 튀어나오고 내용물이 바뀝니다ㅇㅅ<

(사랑하는 뽀실님 커미션&리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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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리즈시절 재앙신 하쿠노는 더듬이가 없엇는대요 누님만나고 순둥해진 하쿠노는 더듬이가 뿅 생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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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재앙의 혼의 통곡 카무이
(CV: 사토 사토미)

273 696
2019-05-08

재앙의 나이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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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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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30

【그랑블루 판타지】 병으로 힘든 친구를 구하기 위해 식량을 모으고 있는 소녀 밤피와 만난 주인공 일행.
매드베키아라는 오래된 섬에서 한마리의 아기용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정수가 몰고 올 재앙과 동화 속 이야기로 전해지는 전설의 종족을 둘러싼 이야기가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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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학교 과제로 낸애...좀 말랑말랑한애다...액체속 눈알표현 어떻게하지 스스로불러온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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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