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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진짜진짜 요우상이랑 나는 완전 다른데
기본적으로 내가 새로운걸 너무 좋아해서ㅠㅋㅋㅋ
서로 상호 존중한다는 전제만 있다면 상대방의 장점을 너무너무 좋아하게 되는 거니까... 매번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것같아
물론 제가 감정의 기복이 좀 크지만… 요우상은 그것도 커버해주니까요♡♡♡
위에 애 사촌동생임 ㅋㄷㅋㄷ 얘는 2기에 냈는데
사실 이렇게 안 잘생김 좀 더 동글동글하게 생겼는데 이날따라 이렇게 그리고 싶었어
얘는 원래 사투리 사용자인데 억지로 서울말을 써서 말투가 느끼해진 설정의 캐릭터였다.. 역지로 표준발음 구사하던 수련회 교관한테서 영감을 받음
UNANNOUNCED PROJECT : Baby Rekkon
"아기 레콘"
이 아트웍은 이영도 작가의 원작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를 기반으로 현재 크래프톤에서 진행 중인 게임개발과 영상화를 위한 사전 시각화 과정의 결과물입니다.
© 2022 KRAFTON, Inc. 『눈물을 마시는 새』, 이영도 저, 황금가지
25 가장노력파
자이트
초식동물 스승과 함께 365일 열정적인 정신수련함 자나깨나 노력으로 번뇌를 이겨냄 절대 육식하지 않음 정의로움 원초적본능을 제하고 근본이 선하긴함 항상시원시원하게 기합처럼 옛썰!외침
난 진짜 연선우가.. 흑안이라는게 진짜 갓 설정이라고 생각함.....
상대에 따라, 애정의 깊이에 따라 완전히 온도가 달라지는 눈이라서....
<동정의 형태> 외전 19화 🅄🄿🖤
"이선우는 외면하던 현실을
다시 마주해야 할 때를 맞는다."
완전판 https://t.co/VDqgl4OFmE
개정판 https://t.co/hGEuvJ7YWt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안경캐라고 믿었던 그가 무려 자신의 공식 트위터 계정의 프사와 모델링 공개 움짤에서 안경을 벗고 나왔습니다. 강경극단안경청발보수집단여러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전 그를 안경캐로 밀고 싶단 말입니다. 그가 안경 캐라는 믿음을 제게 주십시오. 부탁입니다.
약간 덧없고 ^^ 아침 해가 뜨면 사라질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좋음~~ 계절이 순환하는것 처럼? 마치 라잌 요정의 고리 같은 느낌.. 머 사실 그런거 없고 걍 버섯이 포자를 둥글게 흩뿌려서 그렇게 된거지만.. 또 인간은 갖다붙이기를 좋아하잖아~ 롤랑바르트 할배도 그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