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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르
내 자캐 최애. 딱히 아주 좋아하는 요소들을 넣어 만든 애도 아닌데 어쩌다보니 내 취향이 됐다.
천재적인 두뇌에 인성 파탄난 재벌가 도련님이 사람들을 법대로 조지고 싶다고 경찰 지원했다가 합격.
인간좀비 대립커 갔던 애인데 살생을 즐김.
조지프 크리스천 레이언데커(Joseph Christian Leyendecker)의 속도감과 구조감, 고전적인 구도와 소재.... 이 모든 것 가운데 드러나는 자아도취감이 매혹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