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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라의 무지개라는 가게의 주인
세이라쨩
(정황상) 몸은 남성인 젠더퀴어 여성이 화장은 공들이지만 딱히 가슴뽕을 차진 않고
키를 말하는 건 부끄러워서 말 돌리지만 높은 힐 신는 걸 좋아하고...
제일 좋아하는 칵테일은 [완벽한 사랑]을 뜻한다는 블루문
설정 하나하나 섬세하고 다정해서 좋았어
샴록 비바체는 곡이 흥겹고 컨셉이 맘에 드니까 좋아하는데 다이아몬드 클라리티는 가사가 감동적이라서 좋음... 다이아몬드가 소재니까 '찾아주었구나, 모래 속에 있던 돌을' '갈고 닦은 만큼 용기를 자신의 편으로' 이런 식으로 빗댄 가사가 센스 있어 되게
5. 위캔더스 초상화 셔츠 (40000)
좋아하는 셔츠인데 제가 옷입는 스타일이 바뀌어서 판매함니다....정말 써져있는 그대로의 치수로 느껴지는 옷이고
나는 일수셔츠를 정말 좋아하지~ 하신다면 추천추천~~~ 단정하면서 튀는 예쁜 일수셔츠 그자체
저는 사이즈 77-88인데 낙낙합니다
4. 빈티지 하와이안셔츠 (만원)
내가 제일제일 좋아하는 구제빈티지하와이안셔츠인데(입으면 너무너무너무 예쁨)
살이 쪄서 안 맞음.....내가 데리고 살빼는동안에 강산이 6번 바뀔것같아서 보냅니다...
44-66사이즈에겐 예쁘게 떨어지는 세미오버핏느낌으로 될듯요
4월의 첫 그림…
다들 만우절 장난 치면서 재밌게 놀고 계신데 눈치 없이 재미 없는 그림 올려서 죄송합니다
사죄의 의미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환자-닌자 캡쳐본을 함께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