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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치카 제작후기
모스크바 기차역에 있는 파란 리본을 단 말은 ‘오페라의 유령’의 백마, 세자르를 오마주한 것이 맞다.
하바롭스크에 있는 지친 눈사람은 아티스트1이 맞다.
맵 여기저기에 있는 안경 쓰고 머리를 묶은 인형은 애니메이터이다.
하 이게 사랑이 아니면 무어야.. 오료마에 대한 적은 나에 대한 적으로 간주한다고.. 그들은 부부의 연을 맺고 사랑을 하고 어쩌구 저쩌구 중얼 중얼 용이 되지 못한 오로치가 사랑한 인간의 이름을 구성하는 한자에 용이 들어가있다는 것부터가 그들의 운명이에요..
#미술부_지지마_음악부한테_지지마
#여름의_칸타빌레
#여름의_잠금빌레
#접수부터아웃트로까지_얼레벌레_칸타빌레
#여름의_끝자락에서_우리가_마주한_것은
연공을 할까말까 고민하다 애들하고 애프터에서라도 친해지고싶어 합니다!!!
유가을 오너고 흔적남겨주시면 무멘팔갈게요..
@IndigoOwner 이정도면 사실 고해신부는 알콜올중독인 팅게를 치료하기위해 감금해둔게 아닐까요
ㅋㅋㅋㅋ
하라는 치료는 안하고 같이 술판 벌이는걸 본 샤이닝이 못 참고 같이 탈주한게 분명합니다ㅋㅋㅋㅋ
황궁 주방에 고추장이랑 된장 있어서 여주가 황태자 남주한테 된장찌개 끓여주길래 탈주하려다가 여기까지 오면 경이로울 지경이라 걍 보기로 함
#트친소를했는데트친이생기고싶다아무도트친안해준다고할까봐무섭지만그래도돌려본다트친소
미친놈에다가 븅신에다가 욕도 자주한다 하지만 기여운걸좋아하는변태대형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