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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토는 토우야와 파트너가 된 지 2년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토우야를 파트너로 고른 걸 후회한 적은 한번도 없다고 한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Art set 4 써봤는데 너무 재밌었음
실물 도화지에 그림 안 그린 지 5년이 다 되어가는데,,,,,,
수채 물감 써봤는데 전체적으로 화이트 탄 느낌이 강함
유료 버전의 가장 좋은 점은 말리기 기능이 있다는 점이다….
그렇게 땅을 퍽퍽 차던 루다 위에 선물 박스가 떨어졌고.. 그 안에는 "위를 봐 루다야!! ><"라고 누가 적은 지 확실히 알 수 있는 쪽지가 들어있었어요 왠지 싸하다.. 여긴 순간 들려오는 확성기 소리에 루다는 기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이런 미친..!"ฅ(///ロ ///ฅ
너무 귀엽다 진짜,,, 안그런척 하면서 사실 뒤에서 다른 애들 하고 있는 얘기 다 듣고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쉬는 시간에 멍하니 있는 줄 알았는데 앞자리 애들이 웃긴 얘기하면 지 혼자 ㅋ 하고 웃음 참을 듯
"아무거또 아닌데 왜 시끄럽게 굴고 난리야."
지, 지금 등이 불타고 계신데요….🥲
"……? 이건 또 머야…."
👑<우리 폭군이 어려졌어요> 25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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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witterAnniversary
알림은 며칠 전에 왔었지만.. 벌써 계정을 만든 지 2년이라니 정말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네요.
덕질하면서 낙서하는 걸 올리는 계정으로 만들었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이 봐주실 줄 몰랐고,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남은 한 해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조연에 빙의한 지 9년 차,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 찾아왔다.
“약속을 지키러 왔어, 블레아.
나와 평생을 함께하겠다고 했잖아.”
“설마… 아가씨?”
웹툰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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